네 ,형편없습니다..
주문을하면 치수 측정하시는분이 와서
사이즈를 측정하는동시에 색상과 옷의 소재, 옵션을 선택하게 됩니다..
물론 이름도 적어갑니다..옷에 박아넣을 이름을요..
자 이제 기다립니다..1주..2주..
명절이 사이에 있어서 그랫는지 대략 2주정도 되고나서 옷을 받앗습니다..
어이쿠..두 사람옷이 이름이 바뀌어잇고..주문햇던색상도 디자인도 다릅니다..
그리고 안맞는 부분은 조금 수선하는것으로해서 몸에맞게 수선을잡고,
바뀐옷과 잘못온 색상,디자인 을 수정해서 주신답니다..
자 다시 기다립니다..1주..
옷이 도착햇습니다 ..수선..엉망입니다..형편없습니다..
디자인을 바꾼옷은 수석 디자이너가 수선해주셧는지..언발란스적인 느낌으로 역동감을 표현해주신듯 햇습니다..
바꾼옷은 싸이즈를 최소 산모용으로 갖다주시고
심지어 주문한소재랑 다른걸로 소재까지 바꿔주시는 센스..
개인돈으로 모아서 구매한건데 아깝습니다..
네 ..실망했어요..후기엿습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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